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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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isu에서 달콤한 메뉴를 고른다면 먼저 눈길이 가는 것은 푸딩이다. 점심에 방문한 한 고객은 정통 스타일의 푸딩에 만족했다고 했고, 다른 고객은 생각보다 훨씬 커서 든든하게 즐겼다고 회상했다. 메뉴에는 수제 푸딩(500엔)뿐 아니라 ‘푸딩의 숲’과 ‘빅 푸딩 파르페’(각 680엔)도 있다. 푸딩 자체의 맛을 즐길지, 과일을 곁들인 파르페를 고를지, 디저트를 주인공으로 삼고 싶은 날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토스트와 샌드위치, 핫도그 중 하나를 고르면 삶은 달걀과 샐러드가 함께 나오는 모닝 A 세트(450엔)가 있다. 치즈 토스트에 삶은 달걀과 샐러드를 곁들인 모닝 B 세트(480엔), 햄에그가 포함된 모닝 C 세트(500엔)도 있어 아침 기분에 따라 고르기 좋다. 아침 식사를 한 고객은 도톰한 토스트의 쫄깃한 식감과 진하고 묵직한 블랙커피가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세트 토스트에 커피를 곁들이면 가볍게 아침을 시작할 때도, 여유롭게 식사하고 싶을 때도 잘 어울린다.
식사 메뉴도 다양하다. 나폴리탄과 명란 파스타, 꽃게 파스타 등 카페다운 요리 가운데 입맛에 맞는 한 접시를 고를 수 있다. 실제로 나폴리탄을 주문한 고객이 있었고, 다른 방문객은 꽃게 파스타와 명란 피자, 바질과 모차렐라 치즈를 넣은 파스타를 맛봤다. 식사 뒤 빅 푸딩을 주문한 가족의 이야기도 있어, 한자리에서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침이나 점심 식사뿐 아니라 저녁 메뉴와 가벼운 안주도 마련돼 있어 낮과 밤에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푸딩을 맛보러 들르는 날에도, 파스타나 피자를 함께 나누는 식사 자리에도 어울린다. Anaisu에서는 카페의 달콤한 메뉴와 그날의 식사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